[날씨] 대설 맞아 수도권 출근길 눈 ‘최대 3㎝’…낮부터 추위 풀려

입력 2022-12-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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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대설인 7일은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충북중·북부에 1~3㎝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영서남부, 충북중·북부 제외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내륙에 1㎝ 미만 △강원영서·중북부, 경북권(북부내륙 제외), 울릉도·독도에 0.1㎝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2도 △대전 0도 △세종 0도 △광주 2도 △대구 0도 △부산 4도 △울산 1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세종 10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울산 11도 △제주 14도 등이다.

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일부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관측되겠으나, 충청권·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 비와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며 “보행자 안전 및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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