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출근길 영하 8도 ‘뚝’…곳곳에 눈ㆍ비

입력 2022-1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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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화요일인 6일은 새벽부터 낮 사이 서울·인천·경기남부와 충청권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상된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5도가량 낮아 춥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수원 -4도 △춘천 -7도 △강릉 -1도 △대전 -4도 △세종 -5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0도 △울산 -1도 △제주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6도 △세종 5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울산 9도 △제주 12도 등이다.

새벽부터 낮까지 서울·인천·경기남부와 충청권을 비롯해 전북북부, 경북북부내륙, 강원영서남부, 전북북부를 제외한 전라서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인천·경기남부, 충청권, 전북북부에 1~5㎝(5㎜) △서울, 경북북부내륙, 울릉도·독도에 1㎝ 미만(5㎜ 미만) △강원영서남부, 전라서해안에 0.1㎝ 미만(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동해안, 강원산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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