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고물가에 10만 원 미만 ‘가성비 축산선물’ 물량 확대

입력 2022-12-0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성비 축산세트. (사진제공=이마트)
▲가성비 축산세트. (사진제공=이마트)

고물가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이마트는 올해 추석에 10만 원 미만 가성비 축산세트 매출이 전년 추석 대비 2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 중 돈육세트는 동기간 매출이 130% 늘어나는 등 가파른 신장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축산세트 전체의 매출신장률이 8.4%였던 점을 고려했을 때, 10만 원 미만의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고객층이 넓어졌다고 이마트 측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이번 설 10만 원 미만 축산세트 준비물량을 작년 설보다 60% 늘렸다. 2년 전 설만 해도 4개에 불과했던 가성비 축산세트는 이번 설 12개로 3배 확대했으며, 이마트는 돈육세트를 중심으로 한우, 양념육, 수입육세트 등 다양한 10만 원 미만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우선 이마트는 돈육세트 4종 물량을 기존 대비 40% 확대한 5000세트를 준비했으며, 10% 행사카드 할인과 함께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10+1 프로모션(10개 구매시 1개 증정)을 추가했다.

양념육 세트에서도 10만 원 미만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양념 된 소불고기와 소LA갈비로 구성한 ‘양념소고기 세트(2㎏)’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2만~3만 원대(할인가 기준) 과일 선물세트, 1만~2만 원대 바이오퍼블릭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1+1 올리브유 선물세트 등을 준비했다.

이마트 건강기능식품 PL 바이오퍼블릭도 세트 상품을 확대해 1만~2만 원대 세트 총 5종을 선보이며 2개 구매 시 10% 할인해 고객 혜택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24,000
    • +1.32%
    • 이더리움
    • 2,68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67,900
    • +1.8%
    • 리플
    • 1,721
    • +0.64%
    • 솔라나
    • 122,600
    • +0.41%
    • 에이다
    • 275
    • -4.18%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00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73%
    • 체인링크
    • 11,990
    • -0.25%
    • 샌드박스
    • 75.76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