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C&C, 윤풍영 SK스퀘어 CIO 신규 사장으로 선임

입력 2022-12-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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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사회·주총 열고 대표이사 선임 결정

SK㈜ C&C는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윤풍영 SK스퀘어 CIO(Chief Investment Officer)를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은 이사회 중심 경영에 따라 내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윤풍영 사장은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을 마친 뒤 2007년 SK텔레콤에 합류했다. 이후 SK㈜ C&C, SK텔레콤, SK스퀘어에서 사업구조 개편, 신규 투자기회 발굴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그룹과 각 개별 회사 가치를 향상시켰다. 특히 2016~2017년에는 SK㈜ C&C 기획본부장을 역임하며 SK㈜ C&C의 디지털 전환 사업 기반을 닦는데 기여했다.

SK㈜ C&C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디지털 애셋 사업을 추진하는 조직의 역할 확대와 전사 사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과 솔루션 등 디지털 애셋 기반 성과 창출을 확대하고, 대고객 서비스 및 사업 수행 품질의 혁신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Digital플랫폼총괄’을 ‘Digital사업총괄’로 확대 개편했다. ‘클라우드부문’을 ‘Digital사업총괄’ 산하로 편제해 클라우드와 AI·데이터 플랫폼 간 시너지 창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사 리스크 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지원센터’도 신설했다.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신뢰 확보가 가능하도록 전사 사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박성하 SK(주)C&C 대표는 SK스퀘어 대표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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