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장 초반 하락세

입력 2022-11-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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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다.

30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9포인트(-0.15%) 하락한 2429.70이다.

개인이 446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억 원, 41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7포인트(0.01%) 오른 3만3852.5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31포인트(-0.16%) 하락한 3957.6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5.72포인트(-0.59%) 내린 1만983.7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운수장비(0.12%), 유통업(0.09%) 등이 오름세인 반면, 기계(-1.40%), 비금속광물(-0.99%), 의료정밀(-0.90%)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0.36%), 삼성전자(0.33%), 현대차(0.30%)만이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0.88%), 기아(-0.74%), 삼성SDI(-0.70%)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2포인트(-0.24%) 내린 725.82다.

개인은 258억 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억, 5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HLB(1.69%)만 상승세고, 천보(-1.74%), 에코프로비엠(-1.09%), 펄어비스(-1.03%)는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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