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 기아 셀토스 인쇄광고 ‘낮’ 금상

입력 2022-1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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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셀도스' 소형 SUV의 새 기준 제시

▲셀토스 인쇄광고 '낮'편. (사진제공=기아)
▲셀토스 인쇄광고 '낮'편. (사진제공=기아)

▲권혁호 기아 부사장.  (사진제공=기아)
▲권혁호 기아 부사장. (사진제공=기아)
2022 경제신문 이투데이 광고대상 금상 수상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아를 응원해주시는 독자와 고객 여러분, 그리고 기아의 활동에 관심 가져 주시는 이투데이 관계자분들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소형 SUV의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아의 대표 모델 중 하나입니다. 올해 7월에 출시한 더 뉴 셀토스는 기존 셀토스의 강인함은 계승하고 도시적인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성을 더해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고객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으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Meet the amazing'이라는 슬로건으로 디자인, 실내공간, 신사양 등 모든 측면에서 다시 한번 놀라움을 줄 셀토스의 새로운 변신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정제된 멋스러움이 있는 ‘낮의 도시’와 잘 어우러진 더 뉴 셀토스를 통해 세련된 도심형 SUV 감성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인쇄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더 뉴 셀토스가 추구했던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 여러분께 잘 전달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뉴 셀토스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모두 고객 여러분의 호감과 신뢰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형 SUV로서 고객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아가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공표한지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를 추구하며 고객분들의 삶에 영감과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기아의 발걸음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연말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뜻깊은 한 해 보내시기 바라며, 2023년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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