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여성 인재 육성은 그룹의 가장 중요한 과제”

입력 2022-11-2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 2기 수료

▲수료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맨 윗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맨 윗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2기 여성 리더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하나금융그룹)
▲수료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맨 윗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맨 윗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2기 여성 리더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 2기 수료식을 갖고 총 36인의 여성 리더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웨이브스는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지난 해 6월 출범했다. 올해 2기 출범을 통해 정례화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다양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여성 인재 육성은 하나금융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로서 후배 직원들에게는 희생과 헌신을 보여 모범이 되고, 스스로는 업무의 경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거듭해 여성이 최고인 금융의 영역을 넓혀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나 웨이브스 2기 여성 리더들은 △온라인 MBA 과정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 △리더십·전략·커뮤니케이션 특강 △그룹 코칭 △전문 직무 과정 등 5개월간 진행된 체계적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또 하나 웨이브스 2기 여성 리더들은 이날 수료식에 앞서 컨퍼런스를 갖고 자체적으로 수립한 △손님 관리 전략 △디지털 전략 △시너지 제고를 위한 협업 전략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그룹 전략 과제들을 제안했다. 향후 하나금융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도출해내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2기 수료를 통해 그룹 내 체계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정착된 하나 웨이브스는 지난 1기 34명 중 4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체계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그룹과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라며 "임직원들의 다양성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성 강화 정책’을 실천해 ESG 경영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여성 리더십과 인재육성 뿐만 아니라 양성 평등 달성, 성희롱 예방 정책 추진을 통해 올해 1월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에 편입됐다. 지난 4월에는 그룹의 양성평등 및 다양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을 완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4,000
    • +7.97%
    • 이더리움
    • 3,250,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341,500
    • +16.87%
    • 리플
    • 1,801
    • +18.18%
    • 솔라나
    • 124,400
    • +6.05%
    • 에이다
    • 288
    • +13.39%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7
    • +1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5.81%
    • 체인링크
    • 15,140
    • +4.78%
    • 샌드박스
    • 61.91
    • +9.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