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 기술 마켓 열렸다…KEIT, 선박 기자재 사업 활성화 나서

입력 2022-11-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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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종 원장 "미래 선박 연구·개발 지원 예산 확대 예정

▲24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는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조선·해양 분야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 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윤종 KEIT 원장.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24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는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조선·해양 분야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 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윤종 KEIT 원장.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조선·해양 분야의 사업화를 돕기 위한 기술 마켓이 열렸다.

24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는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조선·해양 분야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박 기자재 업체의 사업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박 기자재 에이전시 기업과 KEIT 조선·해양 분야 연구개발 수행 기업 간 벤더 등록 업무 협약도 진행됐다.

벤더 등록은 기자재를 발주하는 업체가 기술과 신뢰성이 검증된 업체를 사전에 검증해 구매업체 명단에 등록하는 절차다.

중소기업의 미래시장을 돕기 위해 조선·해양 분야 미래 시장인 친환경과 자율운항 선박 기술개발, 규제 현황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또 기술 개발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형 조선소와 기자재 기업 상담회도 이뤄졌다.

전윤종 KEIT 원장은 "연구·개발 결과물이 사업화돼 기업이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미래 선박 분야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예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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