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중동 최고 권위 'MEED 프로젝트상' 11년 연속 수상

입력 2022-11-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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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 시장 위상 입증

▲‘MEED 프로젝트상’ 상패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MEED 프로젝트상’ 상패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중동 최고 권위의 ‘MEED 프로젝트상(MEED Projects Awards)’을 11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진행된 MEED 프로젝트상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SABIC United EO/EG Ⅲ 프로젝트와 쿠웨이트 KNPC CF(Clean Fuels) 프로젝트가 MEED 프로젝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 첫 수상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MEED 프로젝트상을 받게 됐다. MEED는 중동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경제 전문 주간지로서,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프로젝트 중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1년 연속 수상뿐만 아니라 Oil & Gas 분야 MENA 올해의 프로젝트를 포함 3개 상을 동시에 받았다.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업계의 각축장인 중동·아프리카 지역 강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삼성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 수행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최고의 플랜트를 만드는 한편, 수행 중 안전관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에도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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