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호텔ㆍ리조트 사업부 통합…3개 사업부 체제로 개편

입력 2022-11-20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호텔 서울 전경. (사진제공=호텔롯데)
▲롯데호텔 서울 전경. (사진제공=호텔롯데)

호텔롯데가 호텔ㆍ면세ㆍ월드ㆍ리조트 4개 사업부 체제에서 호텔ㆍ면세ㆍ월드 3개 사업부 체제로 바뀐다.

호텔롯데는 호텔사업부와 리조트사업부를 내년 1월 통합해 단일사업부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성격이 유사한 두 사업부를 묶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롯데호텔은 현재 국내외 29개 호텔을, 롯데리조트는 3개 리조트와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호텔사업부는 시그니엘, 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 L7호텔, 롯데리조트 등 총 5개의 호텔·리조트 브랜드를 갖추게 된다. 운영 총 객실 수는 1만3000여실에 이른다.

호텔롯데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국내 시장 체인망도 적극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호텔롯데는 2020년 6월 오픈한 부산 시그니엘 이후 국내에 신규 호텔을 열지 않았다.

비핵심 자산으로 분류된 김해 컨트리클럽(CC) 매각도 추진한다. 호텔롯데는 지난해 5월 롯데상사로부터 김해CC를 354억 원에 인수했다.

호텔롯데 관계자는 "통합을 통해 반등세로 돌아선 여행·호텔업계 상승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해CC는 10월 매각 주간사를 선정했으며 매수인 모집, 본입찰 등의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440,000
    • +4.12%
    • 이더리움
    • 4,924,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911,500
    • +0.28%
    • 리플
    • 3,205
    • +5.81%
    • 솔라나
    • 214,700
    • +4.78%
    • 에이다
    • 626
    • +9.44%
    • 트론
    • 448
    • +1.13%
    • 스텔라루멘
    • 360
    • +10.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46%
    • 체인링크
    • 20,730
    • +6.86%
    • 샌드박스
    • 186
    • +9.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