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英 FTSE와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방안 논의

입력 2022-11-17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한국거래소는 17일 글로벌 지수산출·평가기관인 영국 FTSE Russell과 정례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국내 증시 주요이슈 및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FTSE는 FTSE 100, Russell 2000 등 다양한 지수를 산출하고 있으며, MSCI와 함께 주요 기관투자자가 운용하는 펀드의 벤치마크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외국인 ID 제도 개선, 영문 기업정보 제공 확대 등 외국인 투자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정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FTSE는 이러한 외국인의 투자여건 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시장참여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우리 증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FTSE와의 미팅을 정례화해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시하고 있다. 국내 증시의 매력도 제고와 투자자 편의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2,000
    • +8.41%
    • 이더리움
    • 3,293,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361,300
    • +21.36%
    • 리플
    • 1,864
    • +19.87%
    • 솔라나
    • 125,400
    • +4.24%
    • 에이다
    • 294
    • +13.95%
    • 트론
    • 468
    • +1.52%
    • 스텔라루멘
    • 264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9.64%
    • 체인링크
    • 15,950
    • +8.87%
    • 샌드박스
    • 63.5
    • +1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