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11원 상승 출발 전망…“경기 둔화 우려 부각”

입력 2022-11-17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11-17 07:43)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달러화가 상승 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원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 연구원은 “미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개별 업종 중심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라면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 가장 부담이 되는 경기 둔화 이슈가 유입된 점. 원화 약세는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도 부담”이라고 했다.

또 그는 “산업생산도 위축돼 향후 대미 수출 감소 우려가 높아진 점도 부담”이라고 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도 “유럽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약세를 보였다”면서도 “미국 소매판매 호조와 연준 매파 발언 등에도 소매업체 실적 부진에 경기침체 우려와 뉴욕증시가 하락하면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336.93원으로 1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전일 상승과 약보합권 달러 등에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34,000
    • -0.18%
    • 이더리움
    • 3,02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6.16%
    • 리플
    • 2,014
    • -0.44%
    • 솔라나
    • 123,700
    • -0.64%
    • 에이다
    • 364
    • -2.67%
    • 트론
    • 490
    • +2.08%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78%
    • 체인링크
    • 12,820
    • -0.16%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