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외무부 “마을에 떨어진 미사일은 러시아산”

입력 2022-11-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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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폴란드 영토에 15일(현지시간) 미사일이 떨어져 폭발이 발생했다. 프셰보도프(폴란드)/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폴란드 영토에 15일(현지시간) 미사일이 떨어져 폭발이 발생했다. 프셰보도프(폴란드)/로이터연합뉴스
폴란드 외무부가 러시아산 미사일이 프셰보도프 마을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폴란드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3시 40분, 프셰보도프 마을에 러시아산 미사일이 떨어져 두 명의 폴란스 시민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6km 떨어진 곳이다.

외무부는 미사일 유형과 발사 지점 등 구체적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폴란드 외무부는 러시아 대사를 소환해 왜 러시아산 미사일이 폴란드 영토에 떨어졌는지 설명하도록 했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100발 이상의 미사일을 퍼부었다. 그 과정에서 폴란드 영토에 두 발의 미사일이 떨어져 곡물 건조 시설이 폭발하고 두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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