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폴란드 미사일 공격 보도, 확인 안돼”

입력 2022-11-16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폴란드 경찰들이 15일(현지시간) 미사일이 떨어진 프셰보도프 마을을 순찰하고 있다. 프셰보도프(폴란드)/EPA연합뉴스
▲폴란드 경찰들이 15일(현지시간) 미사일이 떨어진 프셰보도프 마을을 순찰하고 있다. 프셰보도프(폴란드)/EPA연합뉴스
미국 정부는 폴란드 영토에 러시아 미사일 2발이 떨어져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 관련 내용을 아직 확인할 수 없으며 폴란드 정부와 정보 취합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에이드리엔 왓슨 대변인이 밝혔다.

15일(현지시간) 폴란드 동부 프셰보도프 마을에 미사일 두 발이 떨어졌다. 해당 지역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6km 떨어진 곳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사일 폭격으로 곡물 건조 시설이 폭발했고 2명이 사망했다.

AP는 미국 정보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 미사일이 폴란드 국경을 가로질러 떨어지면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폴란드 라디오 ZET는 두 발의 미사일 때문에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하면서 구체적 정보는 내놓지 않았다.

미국 정부와 국방부, 국무부는 해당 보도 내용을 아직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폴란드 정부와 사실 파악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국무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상당히 우려스러운 내용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67,000
    • +1.1%
    • 이더리움
    • 3,253,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6%
    • 리플
    • 1,997
    • +0.66%
    • 솔라나
    • 123,400
    • +0.98%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7
    • +1.06%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1.29%
    • 체인링크
    • 13,290
    • +1.84%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