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세우글로벌, ‘네옴시티’ 관련주 영향으로 69.20% 상승

입력 2022-1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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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프앤가이드)
(출처= 에프앤가이드)

코스피는 지난 한 주(11월 7일~11월 11일)간 134.73포인트(5.74%) 상승한 2483.16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916억 원, 1조8803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3조3228억 원 순매도했다.

세우글로벌, ‘네옴시티’ 관련주로 부각…69.20%↑

12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세우글로벌은 지난 한 주간 69.20% 올라 2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가 네옴시티 프로젝트 등을 위해 진행한 ‘한-사우디 비즈니스 워크숍’에 사우디 기업 사빅(SABIC)이 참여했다는 소식 때문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우글로벌은 사빅이노베이티브(SABIC Innovative plastic)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F&F홀딩스는 전주 대비 61.97% 상승한 2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F&F홀딩스의 패션 브랜드 MLB가 중국 등 해외에서 올해 1조2000억 원이 넘는 소비자 판매액을 기록할 것이란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MLB는 2020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는데, 최근 중국이 코로나19 격리 제한 조치를 완화하기로 하면서 실적 호조 기대감이 상승했다.

미국 뉴욕증시의 훈풍에 힘입은 카카오페이는 지난주보다 49.25% 상승한 5만9700원에 장을 마감해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대원강업(49.95%), 남성(34.35%), 태림포장(32.46%), 카카오뱅크(31.74%) 등이 크게 올랐다.

현대해상, 한 주간 12.34% ↓…흥국생명 콜옵션 사태 영향

에이엔피는 전주보다 12.34% 하락한 1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악재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해상은 한 주간 11.34% 떨어진 3만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흥국생명 콜옵션 사태로 보험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C코트렐은 지난주보다 10.13% 하락한 2395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삼양식품(-8.12%), 세진중공업(-7.84%), 에이플러스에셋(-7.80%), LIG넥스원(-6.51%) 등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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