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예상보다 빠른 미국 시장점유율 확보...일회성 계약금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입력 2022-11-1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은 11일 SK바이오팜에 대해 XCopri의 미국향 매출 성장과 라틴아메리카 기술 수출 계약금 인식으로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9만 원으로 18.18% 하향 조정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라틴아메리카 L/O 계약금 196억 원 전액 매출 인식하면서 매출 증가한 가운데 판관비 규모는 전 분기 수준으로 유지되며 영업적자 폭이 감소했다"라며 "기술수출 계약금은 일회성으로 4분기에는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3분기에 미국 노동자 휴일 등으로 영업일수가 적었음에도 미국 Xcopri의 매출액은 474억 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라며 "대면 영업활동 및 디지털 마케팅 활동 확대로 처방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상보다 빠른 XCopri의 미국 시장 M/S 확보 속도로 내년에는 적자 폭 크게 감소할 수 있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연구·개발 비용과 TV 광고 진행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 시기는 내년 4분기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56,000
    • +0.09%
    • 이더리움
    • 2,70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13%
    • 리플
    • 1,505
    • -1.76%
    • 솔라나
    • 104,900
    • -0.47%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27%
    • 체인링크
    • 11,550
    • -0.86%
    • 샌드박스
    • 59.12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