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메달 사모님 목에 걸어 드렸습니다”…SSG 구단주 정용진이 올린 사진

입력 2022-11-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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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용진 회장 인스타그램
▲출처=정용진 회장 인스타그램
SSG 랜더스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눈물을 흘렸다. 정 부회장은 우승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 관련 게시글을 올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SSG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끝난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6차전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3으로 꺾고 한국시리즈 정상을 정복했다. SSG라는 간판으로는 창단 2년 만에 처음으로, 그리고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합치면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우승 직후 눈물을 보인 정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승 메달 사모님(부인 한지희 씨) 목에 걸어드렸습니다”라고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승 기념 이마트 세일 가나요?”, “SSG 우승을 축하합니다”, “SSG 팬인데 구단주님 너무 감사해요” 등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 부회장은 구장에 모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여러분들 성원과 관심 덕분에 와이어 투 와이어는 물론 코리아시리즈까지 제패하게 됐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우리 선수들의 투혼, 열정 그 모든 것이 오늘의 우리를 이루었다. 오늘 승리의 짜릿함, 이 모든 영광 여러분께 돌리겠다”고 감격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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