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펫,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제네핏’ 설립

입력 2022-11-08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라젠바이오와 협업…반려동물 건강 관리 제품 및 맞춤형 치료 솔루션 개발 예정

▲핏펫 고정욱 대표와 황태순 테라젠바이오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핏펫)
▲핏펫 고정욱 대표와 황태순 테라젠바이오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핏펫)

핏펫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선점을 위해 ‘제네핏(Genefit)’을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제네핏은 반려동물의 건강 검사 제품과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산업은 빠르게 성장 중이나 관련 기술 분야의 성장은 미비한 상황이다. 반려동물 양육 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노령 반려동물 개체 수도 증가세지만, 시중에는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기 어렵다.

제네핏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제품보다 진보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유전체 분석서비스 및 AI 기반 신약개발기업 테라젠바이오와 협업한다. 테라젠바이오는 반려동물 건강 관리 플랫폼과 맞춤형 치료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양 사는 유전적 발병 요인이 높은 질병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신규 바이오 키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반용욱 제네핏 대표는 “전문적인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동물용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검사 결과에 맞는 맞춤형 건강 관리 제품 및 동물용 의약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제네핏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79,000
    • +0.85%
    • 이더리움
    • 2,627,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
    • 리플
    • 1,719
    • -0.17%
    • 솔라나
    • 110,500
    • -1.16%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5%
    • 체인링크
    • 12,000
    • +0.33%
    • 샌드박스
    • 84.38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