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또 안전"…한수원, 현대건설 등 협력사와 '안전다짐 서약'

입력 2022-11-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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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사장 "발전소 현장서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안전"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 안전 최우선 안심일터 조성을 위한 한수원-협력사 합동 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 안전 최우선 안심일터 조성을 위한 한수원-협력사 합동 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사와 머리를 맞대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방안을 모색했다.

8일 한수원은 경주 힐튼호텔에서 안전 최우선 안심 일터 조성을 위한 '한수원-협력사 합동 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한전KPS와 수산인더스트리,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한수원과 관계가 깊은 20여 개 기업 CEO와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수원과 협력사는 CEO 안전다짐 서약을 통해 안전한 일터 마련을 위한 다짐을 밝혔다. 특히 모든 회사가 안전 최우선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강연과 한수원에서 진행하는 협력사 지원, 협업제도 설명, 협력사 애로사항 발표 등 상생 협력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발전소 현장에서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바로 안전"이라며 "한수원과 협력사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안전정책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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