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실적 기대치 상회…건자재 성장 전략 유효”

입력 2022-11-0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8일 LX하우시스에 대해 ‘비용구조 효율화를 통한 호실적’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5만 원을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LX하우시스의 연결 잠정 실적은 매출액 9140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 29.5%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71억 원을 크게 상회했다”고 전했다.

이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배경은 2018년 4분기 이후 분기 기준 첫 흑자 전환을 기록한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부문의 호실적에 기인한다”며 “기 진행된 자산손상평가 반영, c2i(자동차 경량화 부품) 지분 매각 등을 통한 비용 구조 효율화, 완성차 판매 증가 등에 기인한 매출 성장과 이에 따른 영업손익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이 주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환율 효과와 더불어 PVC 가격 안정화 역시 자동차 소재와 일부 건자재(창호, 바닥재) 원가 부담 완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LX하우시스의 건자재 부문 성장 전략은 지난해 하반기 부엌·욕실 사업부 신설과 패키지 런칭 등을 통한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내 영향력 확대, 플래그십 스토어 증가 등을 통한 B2C 강화의 방향성이 유효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봤다.

또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부문 역시 완성차 판매 증가와 비용 구조 효율화 영향으로 과거 대비 개선된 손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가 단기적인 주택매매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다만 PF단열재 신규 라인 가동으로 낮아진 건자재 부문 마진율의 점진적 Mix 개선 효과와 그간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자동차소재 부문 손익 개선 기대감 등을 감안하면 현 주가에서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노진서, 한주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0,000
    • +0.19%
    • 이더리움
    • 3,449,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16%
    • 리플
    • 2,016
    • -0.3%
    • 솔라나
    • 124,000
    • -2.75%
    • 에이다
    • 356
    • -2.2%
    • 트론
    • 480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0.57%
    • 체인링크
    • 13,430
    • -1.8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