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 국내서 2상임상

입력 2022-11-07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에 이어 5번째

▲부광약품 CI. (사진제공=부광약품)
▲부광약품 CI. (사진제공=부광약품)

부광약품이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 2상임상 기관을 기존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4개국에서 대한민국도 추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임상 속도를 가속시키기 위해 한국의 임상기관을 추가하는 임상시험계획(IND)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고 이날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임상에 추가된 기관은 가천대길병원, 인제대상계백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대안산병원, 고대구로병원 등 5개 병원이다. 부광약품은 기관을 지속 추가해 유럽과 한국에 총 40개 기관에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M-010은 콘테라파마에서 개발한 신약후보물질로 파킨슨병 치료 시 주로 사용하는 레보도파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거의 90% 확률로 발생하는 이상운동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임상 기관 확대를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환자를 등록해 임상시험 진행에 속도를 내겠다”며 “머지 않아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이상운동증치료제를 필수 치료제로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외국인 2조원대 투매
  • 단독 김은혜,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한국 AI 인재 잡아라’…AMD·엔비디아, 국내에 AI 연구 거점 구축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보완수사권 폐지 놓고 갈라진 여권⋯“정통성ㆍ주도권 싸움” [정치대학]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35,000
    • -2.93%
    • 이더리움
    • 2,731,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311,600
    • -0.57%
    • 리플
    • 1,542
    • -4.22%
    • 솔라나
    • 106,900
    • -3.95%
    • 에이다
    • 225
    • -6.25%
    • 트론
    • 473
    • -2.07%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95%
    • 체인링크
    • 12,140
    • -4.56%
    • 샌드박스
    • 61.84
    • -6.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