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파죽지세…올해 3분기 이어 연간 실적도 기대치 상회 전망”

입력 2022-11-07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7일 삼성SDI에 대해 ‘파죽지세’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95만 원을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올해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 증가한 2조6000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전방 (TV) 수요 둔화 영향으로 전자재료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기자동차(EV), 에너지 저장장치(ESS) 배터리 실적 개선세가 지속됨에 따라 역대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삼성SDI는 Cash Cow인 전자재료 사업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3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삼성SDI에 대한 시장 내 선호도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개선 흐름과 더불어 향후 신규 고객사 확보, 해외 투자 확대 등 긍정적인 모멘텀도 예상되므로 2차전지 업종 최선호주로 삼성SDI를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94,000
    • -0.43%
    • 이더리움
    • 3,41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73%
    • 리플
    • 2,130
    • +1.77%
    • 솔라나
    • 138,900
    • +1.17%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5.74%
    • 체인링크
    • 15,480
    • +0.8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