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익 분기 사상 최대…내년 수익성 개선 집중”

입력 2022-11-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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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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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7일 LG헬로비전에 대해 ‘내년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300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 헬로비전 3분기 실적은 일회성 매출 발생하며 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 기록했다”며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한 3259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6% 늘어난 180억 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이라며 “VOD 매출이 부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유지에 성공하며 TV 매출이 전기 수준으로 유지됐고 인터넷 매출은 전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6% 증가할 거란 예상이다. 내년에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집행을 통한 가입자 확보보다는 양질의 가입자 중심의 비즈니스 확장이 예상된다
며 “케이블 TV와 MVNO 시장의 특성상 높은 탑라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만큼 무리한 비용집행을 통한 외형성장 전략보다는 수익성 집중 전략이 LG 헬로비전에 걸맞는 전략이라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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