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어 지소연도 발목 수술, 뉴질랜드 원정 불참…남녀 대표팀에 찾아온 악재

입력 2022-11-06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소연.
 (연합뉴스)
▲지소연. (연합뉴스)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지소연(수원FC)이 부상으로 소집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6일 대한축구협회는 “지소연 선수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고 전은하(수원FC) 선수는 요추 염좌로 인해 소집이 불가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 측은 박예은(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선수와 배예빈(포항여전고)선수를 대체 발탁했다. 배예빈은 A대표팀 첫 발탁이다.

앞서 지소연은 7일 파주 NFC에 소집돼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이후 뉴질랜드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지소연이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대표팀 합류에 차질이 생겼다.

결국 여자 대표팀은 지소연과 요추 염좌로 소집하지 못한 전은하 선수를 제외한 채 12일과 15일 뉴질랜드 대표팀과 평가전 2연전을 갖는다.

한편 최근 대한민국 남녀 대표팀은 에이스 부상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남자 대표팀의 손흥민은 지난주 마르세유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 도중 안와 골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발목 부상을 당한 지소연 역시 내년 7월 2023 호주 뉴질랜드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8,000
    • -0.02%
    • 이더리움
    • 3,44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
    • 리플
    • 2,019
    • -0.49%
    • 솔라나
    • 124,000
    • -2.52%
    • 에이다
    • 356
    • -2.73%
    • 트론
    • 479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39%
    • 체인링크
    • 13,350
    • -3.12%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