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인플레이션 수혜 지속…물가 상승으로 매출 증가

입력 2022-11-04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24만원 상향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4일 BGF리테일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실적에 플러스(+)로 작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557억 원, 9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3분기 평균 기존점 성장률은 진단키트를 제외하고 +4.5%를 기록했다”며 “7~8월 폭우는 수도권에만 집중되면서 전체 매출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고 상품 믹스의 경우 마진이 적은 주류 매출 비중 하락, 연세우유 생크림빵 등 히트 상품 판매 호조로 고마진 일반 상품 매출 비중이 상승해 평균 상품 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0.6%p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 매출총이익률(GPM)은 전년 동기 대비 140bps 상승했다”며 “인플레이션으로 판관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bps 상승했으나 GPM이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영업이익률(OPM)이 전년 동기 대비 70bps 개선돼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동사 실적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라고 평가했다.

또 유 연구원은 “올해 4분기와 내년에도 인플레이션 영향이 지속되면서 기존점 성장률은 3분기와 유사한 5% 내외로 전망된다”며 “점포 출점은 내년에도 800-900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이로써 2023년도는 점포 성장율 5.5%, 물가 상승률 3% 고려 시 매출 성장률 8.6%가 전망된다”며 “당분간 물가 상승으로 매출이 증가하나 비용이 동반해서 크게 증가하지 않는 구간 지속되며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89,000
    • +0.47%
    • 이더리움
    • 2,65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0.03%
    • 리플
    • 1,419
    • +0.35%
    • 솔라나
    • 106,400
    • -0.19%
    • 에이다
    • 253
    • -0.78%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3.78%
    • 체인링크
    • 13,190
    • +5.77%
    • 샌드박스
    • 56.22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