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이태원 환자 이송 외 일체 차량ㆍ인원 통제하라"

입력 2022-10-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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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0214> 이태원 사고 현장 구조 활동    (서울=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이해 인파가 몰리면서 사고가 발생, 119 구조대원들과 경찰, 시민들이 응급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2022.10.30     [독자 제보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2-10-30 01:19:37/<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YONHAP PHOTO-0214> 이태원 사고 현장 구조 활동 (서울=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이해 인파가 몰리면서 사고가 발생, 119 구조대원들과 경찰, 시민들이 응급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2022.10.30 [독자 제보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2-10-30 01:19:37/<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새벽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태원 핼로윈 사고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구급차 이동로 확보를 위한 교통통제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환자 이송 및 치료 목적 이외 일체 차량과 인원을 철저하게 통제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앰뷸런스 이동로를 확보하고 이를 위한 교통통제 등 필요한 조치를 바로 이행하라"며 "지금 최우선 사안은 환자 후송 및 구호이며 피해 국민의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 및 치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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