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서울시, 발주 공사장 내 음주 퇴출한다

입력 2022-10-3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투데이)
(이미지투데이)

서울시는 건설공사장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가 발주하는 모든 공사장 내에서 내달 1일부터 음주 근로자 관리 강화방안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음주 근로자는 건설공사장 내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균형감각 및 민첩성이 떨어져 작은 위험에도 사망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공사장 내 근로자 음주 관리 강화 방안은 공사장별로 1일 2회 이상 음주여부를 측정하여 혈중알콜농도 0.03% 이상 음주 근로자는 작업에서 배제하는 방식이다.

공사 관계자는 음주 적발 근로자에 대해 다음 작업 이전에 의무적으로 음주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음주 예방 관련 교육일지 등 관련 자료를 작성해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2회 이상 음주 적발된 근로자에게 해당 연도 공사장 영구 출입 금지 조치를 취한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지속되는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음주행위 퇴출, 안전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더욱 엄격히 관리해 건설공사장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67,000
    • -1.35%
    • 이더리움
    • 4,37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45%
    • 리플
    • 2,824
    • -1.53%
    • 솔라나
    • 187,700
    • -1.42%
    • 에이다
    • 530
    • -1.67%
    • 트론
    • 437
    • -1.58%
    • 스텔라루멘
    • 313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0.45%
    • 체인링크
    • 18,000
    • -1.53%
    • 샌드박스
    • 220
    • -8.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