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800가구 대단지 ‘장위자이 레디언트’ 11월 분양

입력 2022-10-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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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GS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2800가구 규모 대단지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장위4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를 11월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31개 동, 총 28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97㎡형 13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49㎡ 122가구 △59㎡ 266가구 △72㎡ 354가구 △84㎡ 573가구 △97㎡ 15가구다.

장위뉴타운은 총 110만8351㎡ 면적에 15개 구역으로 나누어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다.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총 2만7000여 가구가 상주하는 신흥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또한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도 들어선다. 스마트폰 앱으로 전등, 난방, 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과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주거 여건도 뛰어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한천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도 용이하다. 가까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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