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3원 상승 출발 전망…다음주 美 FOMC 등 발표 주목”

입력 2022-10-28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10-28 07:57)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28일 원·달러 환율은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420.7원”이라며 “이를 반영하면 원·달러 환율은 3원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미 증시가 견고한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술주가 실적 발표 후 변동성을 키우며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ECB 통화정책 회의 이후 달러화의 강세가 뚜렷한 점은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음 주 금융시장에서 미국 FOMC 와 더불어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가 다수 예정돼 있으며 이들 이벤트를 전후로 시장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국채시장을 중심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될 경우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의 정책 전환에 대한 요구가 강해질 수 있다“며 ”하지만, 미국의 물가는 높은 상황이며 이에 대응한 긴축 기조는 아직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에 연준은 긴축 기조를 지속하기 위해 속도 조절이라는 카드를 통하여 금융안정성이 훼손되는 것을 일단 피할 수 있다“며 ”그렇다면 연준의 속도 조절은 긴축 기조가 멈추는 정책전환의 신호가 아니라 긴축을 끌고 가기 위한 조치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1,000
    • +1.33%
    • 이더리움
    • 3,152,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1.44%
    • 리플
    • 2,030
    • -0.83%
    • 솔라나
    • 127,500
    • +0.63%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24%
    • 체인링크
    • 13,360
    • +1.9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