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핵심광물 공급망 종합대책·다변화 주문

입력 2022-10-27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핵심광물 공급망 종합대책 및 다변화를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캐나다·호주·인도네시아 정상들을 만났을 때도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협조를 구했지만, 생산한 광물을 사오는 경우도 있지만 광산 자체를 매입해 개발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 적시 공급을 위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중요한 건 시기다. 전 세계 공급망을 광물별로 산지 등을 지도로 잘 준비해 거래상황이나 생산상황을 철저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심이 돼 준비를 해야 한다”며 “박진 외교부 장관이 안 나왔지만 공급망 안정화에 중요한 게 다변화다. 산업부에서 구체적인 전략과 디테일한 상황 점검을 상시로 해 기업들과 호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캐나다·호주·인니 등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자원 확보를 하고 있고 국내 기업들에 대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정책을 통해 강력하게 수입대체와 국산 개발을 하고 있다”며 “2차 전지는 크게 키워나갈 산업이라 소재나 핵심광물 대책을 담은 혁신전략을 내달 중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입법 추진을 밝혔다. 추 부총리는 “공급망을 위한 법 체계에 대해 여야 다수 의원들이 전향적인 관심을 보여서 정기국회 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5,000
    • -0.63%
    • 이더리움
    • 3,246,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1,986
    • -2.41%
    • 솔라나
    • 122,300
    • -2.78%
    • 에이다
    • 371
    • -4.38%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3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5.09%
    • 체인링크
    • 13,030
    • -4.96%
    • 샌드박스
    • 113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