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실적 정상 궤도 진입…목표가 1만원으로 43% 상향”

입력 2022-10-27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7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정상 궤도로 진입했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만 원으로 43% 높여 잡았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의 3 분기 실적은 매출액 7010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 44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 운임비 하락으로 인한 비용 절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전방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 있었으나 글로벌 전 지역에서 매출 성장이 있었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 효과로 투입 원가율은 2분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하나 2 분기 매출액 대비 21% 수준이었던 운반비는 3 분기 17%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실적은 정상궤도로 진입할 거란 예측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3 분기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5% 이상의 이익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넥센타이어의 내년 실적은 매출액이 2조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35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36,000
    • +0.55%
    • 이더리움
    • 3,15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0.63%
    • 리플
    • 2,031
    • -1.17%
    • 솔라나
    • 125,800
    • -0.24%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1.67%
    • 체인링크
    • 14,150
    • +0.43%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