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숨은 알짜 스타트업 찾는다”…한국벤처투자, ‘지역대표 히든챔피언 IR’ 개최

입력 2022-10-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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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히든챔피언 IR in 호남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한국벤처투자)
▲지역대표히든챔피언 IR in 호남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는 지역소재 혁신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에는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지역대표 히든챔피언 IR in 호남' 투자유치설명회(IR)를, 28일은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투자상담회를 진행한다.

‘지역대표 히든챔피언 IR in 호남’ 투자유치설명회(IR)는 전북지역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2022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 행사와 연계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 충청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호남 행사는 기업과 투자자들이 현장에 참석하여 다양한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에는 호남에 잠재된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창업지원유관기관이 손을 잡았다. 광주테크노파크,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호남)가 발굴한 호남 소재 우수 스타트업 12개사가 IR 행사에 참석하고, 40여개 투자사 및 스타트업이 투자 상담회에 참석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지역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와 유니콘 기업 양성을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 행사를 통해 지역 소재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자들이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이러한 정기적인 행사를 통해서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VC)이 공동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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