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아프리카 브룬디 방문단 대상 의료지원 나서

입력 2022-10-26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건우 본부장 “소외되고 그늘진 곳 찾아가 더 많은 도움 드리겠다”

▲박건우 고려대안암병원 신경과 교수가 의료지원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의료원)
▲박건우 고려대안암병원 신경과 교수가 의료지원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25일 현지 선교 활동을 위해 국내를 방문 중인 아프리카 브룬디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시행했다.

박건우 고려대학교의료원 사회공헌사업본부 본부장(안암병원 신경과 교수)과 홍순철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 등이 참여한 의료지원팀은 브룬디 방문단이 머무는 서울시 소재 교회를 찾아 이들의 건강을 살폈다.

현지인 26명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건강 상태 체크를 위한 심전도 등 각종 검사와 치과 치료가 이루어졌다. 한 브룬디 산모는 홍 교수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아 지원팀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박 본부장은 “환경적, 경제적 제약으로 평소 의료서비스를 접하지 못한다는 브룬디 현지 분들의 사정을 전해 듣고 한달음에 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그늘진 곳들을 찾아가 더욱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8,000
    • -1.6%
    • 이더리움
    • 3,376,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74%
    • 리플
    • 2,082
    • -2.02%
    • 솔라나
    • 125,000
    • -1.65%
    • 에이다
    • 363
    • -1.36%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3%
    • 체인링크
    • 13,560
    • -0.88%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