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불법 대선자금 받았다는 주장, 허구 그 자체"

입력 2022-10-24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닷새 만에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 경찰이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닷새 만에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 경찰이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24일 "제가 불법 대선자금을 받았다는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구 그 자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된다.

정 실장은 이날 당 출입 기자들에게 '대선자금 관련 검찰 조사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저는 이미 검찰ㆍ경찰 소환에 응해 수차례 조사를 받았다"며 "지난 9월 16일에는 압수수색을 당해 핸드폰 등도 빼앗겼고, 출국금지도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추가로 조사할 것이 있어서 소환하면 언제든지 당당하게 응해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인 검찰은 '위례ㆍ대장동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정 실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통해 남욱 변호사가 건넨 불법 자금 50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7,000
    • -2.46%
    • 이더리움
    • 3,129,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5%
    • 리플
    • 2,092
    • -2.97%
    • 솔라나
    • 131,200
    • -2.74%
    • 에이다
    • 385
    • -3.02%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2.07%
    • 체인링크
    • 13,230
    • -3.15%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