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10월 대설특보’…강원영동에 대설주의보

입력 2022-10-24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설악산 중청대피소 주변에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설악산 중청대피소 주변에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이 25일 새벽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원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10월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2005년 10월 22일 이후 17년 만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일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시간당 2㎝씩 눈이 내리는 강원북부산지에 25일 새벽까지 눈이 2~7㎝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영동과 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비는 낮부터 경북동해안까지 확대돼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밤까지 시간당 10~20㎜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상된다”며 “지역 간 강수량 차가 크겠으니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2,000
    • +0.43%
    • 이더리움
    • 3,005,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22%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