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핫이슈] 정황근 농식품장관 "푸르밀 피해 낙농가에 지원책 마련"

입력 2022-10-20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황근 농림축산부 장관이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황근 농림축산부 장관이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사업 종료를 결정한 유제품 기업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하던 농가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25개 농가가 연간 4만 톤을 제공하는 것으로 안다"며 "농민에 대해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푸르밀은 지난 17일 전 직원들에게 내달 30일 자로 사업을 종료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정리 해고를 통지하는 메일을 보냈다. 회사는 4년 이상 적자가 누적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갑작스럽게 영업 종료를 통보하면서 약 400명의 직원은 물론 이 업체에 원유를 공급하던 낙농가도 생계가 막막해졌다. 푸르밀에 원유를 납품해 왔던 농민들은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를 항의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지금 수요가 생기는 (원유는) 가공용"이라며 "해당 농가가 그쪽으로 전환하겠다면 내년 낙농제도 개편에 맞춰 시범 케이스로 획기적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지금처럼 (음용) 흰 우유를 생산하려고 한다면 다른 업체와 연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33,000
    • -0.1%
    • 이더리움
    • 2,68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1.18%
    • 리플
    • 1,530
    • +0%
    • 솔라나
    • 104,800
    • -0.19%
    • 에이다
    • 253
    • +4.12%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50
    • +0.11%
    • 체인링크
    • 11,650
    • -0.68%
    • 샌드박스
    • 60.62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