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지분구조 변화로 기업가치 높아져…목표가↑"

입력 2022-10-20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LS의 지분구조 변화와 대규모 글로벌 수주 등으로 기업가치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S엠앤엠 지분을 절반에서 완전히 소유하게 됨에 따라 지분 인수 전에 맺었던 상표 사용료를 0.1%에서 0.2%로 조정했다"며 "금속 중심에서 소재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LS전선은 KT서브마린에 252억 원을 투자, 지분 15.6%를 확보해 KT에 이어 2대 주주가 될 예정"이라며 "LS전선이 KT서브마린의 지분을 확보하는 것은 해저케이블 건설공사가 많아질 것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월에는 2020년 상장을 계획했다 철회한 LS이브이코리아 지분 47%를 인수해 지분을 100% 가질 계획"이라며 "LS이브이코리아는 자동차용 하네스와 모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기업가치가 커지고 주식시장이 이를 수용할 분위기가 조성될 때까지 상장을 상당 기간 늦출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초고압전력선과 해저케이블, 전력시스템의 대규모 글로벌 수주는 향후 추가 수주를 기대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입증해주는 결과물"이라면서 "완전 자회사가 된 LS엠앤엠은 사업구조 변화로 기업가치가 커지며, 지주 입장에서 배당금 증가로 주주환원 재원이 늘어날 계기가 된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LS전선의 타법인 지분 투자와 자회사 지분 인수도 미래가치를 밝게 볼 모멘텀"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S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4.07] 계열금융회사를거래상대방으로한단기금융상품거래의분기별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10,000
    • +3.77%
    • 이더리움
    • 3,340,000
    • +6.5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
    • 리플
    • 2,054
    • +4.26%
    • 솔라나
    • 125,500
    • +5.37%
    • 에이다
    • 383
    • +4.64%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3.02%
    • 체인링크
    • 13,670
    • +4.67%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