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장애에 박성하 SK(주)C&C 대표 사과 “국민 불편 죄송…피해복구 만전”

입력 2022-10-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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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카카오를 비롯해 네이버 일부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조성준 기자 tiatio@)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카카오를 비롯해 네이버 일부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조성준 기자 tiatio@)

SK(주) C&C가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주요 플랫폼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박성하 SK(주)C&C 대표는 15일 “오늘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국민들께서 겪으신 불편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성하 대표는 “오후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였고, 가능한 모든 안전조치 아래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한시라도 빨리 데이터센터 정상화를 통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화재는 오후 3시30분경 카카오가 입주한 SK(주) C&C 판교 데이터센터 지하 3층에서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며 건물에 전원공급이 중단됐고, 이로 인해 일부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SK(주) C&C 판교 데이터센터에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카카오T 등 카카오 주요 서비스와 네이버 등이 서버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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