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충돌 사고, 운전자·동승자 차 버리고 도주…법인 소유 차량

입력 2022-10-15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새벽 구조물을 들이받고 멈춘 람보르기니. 운전자와 동승자는 사고 후 도주했다.  (출처=YTN)
▲15일 새벽 구조물을 들이받고 멈춘 람보르기니. 운전자와 동승자는 사고 후 도주했다. (출처=YTN)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자 도주한 젊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경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인근 도로에서는 람보르기니가 구조물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람보르기니는 경계석과 충돌한 뒤 인도를 타고 올라 구조물 등과 충돌했다.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A씨를 비롯해 2~3명의 동승자가 있었지만 모두 도주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주변에는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억에 호가하는 차량은 일부 파손됐다. 사고 차량은 모 캐피털업체 법인의 소유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CCTV 등 분석을 통해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 및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이유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68,000
    • -0.03%
    • 이더리움
    • 3,345,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89,000
    • +7.61%
    • 리플
    • 2,120
    • +13.73%
    • 솔라나
    • 129,800
    • +3.43%
    • 에이다
    • 319
    • +8.5%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85
    • +7.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1.09%
    • 체인링크
    • 16,200
    • +1.57%
    • 샌드박스
    • 64.27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