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콘서트 D-day'…보랏빛으로 물든 부산 [영상]

입력 2022-10-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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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방탄소년단(BTS)의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 열립니다.

지난 3월 서울 잠실주경기장 이래 7개월 만에 여는 국내 단독 공연에 국내외 아미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공연 6시간을 앞두고 이미 부산은 보랏빛으로 가득합니다.

거리 곳곳에는 방탄소년단의 역사를 담은 전시를 하거나, 'BTSX부산'을 테마로 제작된 굿즈를 판매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음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테마파크 멀티미디어 쇼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은 공연을 하루 앞둔 14일 "한국에서 풀(Full) 관객으로 함성과 함께 하는 공연다운 공연은 근 3년만"이라며 "우리도 10년 이내에 이 정도 사이즈의 '스탠딩 공연'은 처음"이라고 기대를 드러냈죠.

월드스타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열릴 보랏빛 부산의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조요한 PD yohan97@)
(조요한 PD yohan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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