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3일부터 남해안 생굴 '반값행사' 개최

입력 2022-10-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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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생굴. (사진제공=이마트)
▲남해안 생굴.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남해안 생굴 250g(봉)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할인카드 사용시 반값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할인 혜택을 모았다. 고객들은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2022년 수산대전’을 통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등 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일주일 판매 기준 역대 최대 물량인 60톤의 생굴을 확보했다. 보통 생굴 시즌이 시작되는 이달 중순 일주일 판매 물량이 20톤가량인 것을 고려하면, 평년 대비 3배가량의 물량을 준비한 셈이다.

특히 올해는 태풍 힌남노로 생굴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마트는 산지 다변화를 통해 생굴 물량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보통 생굴이 처음 생산되는 이달 통영 등에서 주로 매입했지만, 올해는 고성, 거제, 사천 등 지역을 넓혀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생굴 섭취를 위해 다양한 검사도 진행한다.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검사를 각각 월 4회 실시하며, 굴 가공공장 주변 해수까지도 월 1회 검사할 예정이다. 정밀한 실험을 통해 고객들은 더욱 안전하게 굴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마트 문부성 굴 바이어는 “태풍으로 인해 생굴 생산량에 비상이 걸렸지만, 발 빠른 대응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다양한 굴 산지를 확보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생굴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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