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프랑스 환경기업 ‘베올리아’와 업무협약…ESG 경영 강화

입력 2022-10-11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속성장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협력…친환경 스마트 팩토리 구축

▲제일약품은 용인공장에서 프랑스 환경기업 베이올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질일드 베올리아코리아 에너지총괄, 심상영 제일약품 생산본부장) (사진제공=제일약품)
▲제일약품은 용인공장에서 프랑스 환경기업 베이올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질일드 베올리아코리아 에너지총괄, 심상영 제일약품 생산본부장) (사진제공=제일약품)

제일약품은 세계적인 환경 기업 베올리아와 ‘지속성장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제일약품과 베올리아는 용인 백암 생산공장의 에너지 최적화 및 그린 전기 생산을 위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노후설비 교체 투자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줄이고, 에너지 비용은 기존 대비 10% 이상 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일약품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올리아와 용인에 위치한 생산공장의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해 ESG 경영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지난 185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베올리아는 생태 전환의 글로벌 벤치마크로, 수처리부터 에너지 관리,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의 설계 및 제공 등 탄탄한 친환경 사업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에 약 22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지난해 약 384억 유로(한화 약 52조 원) 매출을 기록하며 45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심상영 제일약품 생산본부장은 “세계적인 기업 베올리아와 함께 용인 공장 내 친환경 시설 운영을 통해 환경 경영을 본격화하는 등 순환 경제 사업에 더욱 노력하게 돼 뜻깊다”며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남겨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질일드(Gilles Hild) 베올리아코리아 에너지 총괄은 “베올리아는 제일약품이 목표로 하는 ESG의 환경부문의 전문 기업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대한 첫 파트너십 구축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일약품과 함께 물, 폐기물 재활용 분야로도 확대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ESG 경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월 취업자 10.8만명↑…청년실업률 5년반만 최대폭 증가
  • 태풍 '찬홈' 일본 관통…이제는 한반도로?
  • 이달 코스피 수익률 2배 넘긴 코스닥, 주도주는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코스닥의 반격①]
  • 뉴욕증시, CPI 관망에 하락…유가, 미·이란 협상 난항에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상반기 거래 2760조 ETF ‘숨은 손’… 차익거래로 연 1000억 이상 번다 ['황금알' 낳는 ETF LP①]
  • K바이오, 파이프라인 ‘특허 보호막’ 확보 잰걸음[K-제약바이오 성장동력①]
  •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오늘(12일) 최종회 7~8화 공개 시간은?
  • 오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쏟아진다…관측 시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99,000
    • -0.72%
    • 이더리움
    • 2,65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
    • 리플
    • 1,438
    • +0.7%
    • 솔라나
    • 107,500
    • +0.37%
    • 에이다
    • 263
    • -1.87%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0.5%
    • 체인링크
    • 12,340
    • +5.02%
    • 샌드박스
    • 56.9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