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미국증시 상승세 이어받아 상승...중국‧인도 휴장

입력 2022-10-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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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 증시 상승에 투자 심리 개선
대만TSMC, 모건스탠리 추천에 상승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5일 종가 2만7120.53. 출처 마켓워치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5일 종가 2만7120.53. 출처 마켓워치

아시아증시는 5일 상승했다. 일본증시는 전날 미국증시 상승세를 이어받아 올랐다. 중국과 인도증시는 각각 국경절 연휴와 두세라 축제를 맞아 휴장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32포인트(0.48%) 상승한 2만7120.53에, 토픽스지수는 6.03포인트(0.32%) 오른 1912.92에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224.91포인트(1.66%) 뛴 1만3801.43을 기록했다.

오후 4시 50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003.47포인트(5.88%) 급등한 1만8082.98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18.46포인트(0.59%) 상승한 3157.36에 거래 중이다.

일본증시는 전날 미국 상승세를 이어받아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올랐다. 미국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속도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올랐다.

닛케이225지수는 지난달 22일 이후 약 2주 만에 2만7000 선을 넘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날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해 “외국인의 방일 여행과 기업의 국내 복귀 등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이후 이익확정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제한됐다.

대만증시도 연준의 속도 조절 가능성에 투자자의 리스크 선호도가 커지며 상승했다.

특히 모건스탠리가 전날 “반도체 사이클 회복이 기대된다”며 “대만TSMC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밝힌 뒤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설명했다.

대만TSMC는 이날 오전 5%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으며 3.73% 뛴 445대만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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