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주식 양도 소송 불복해 항소”

입력 2022-10-04 2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남양유업은 4일 최대주주인 홍원식 회장 측이 주식양도 소송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작년 5월 홍 회장 일가가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으나 홍 회장 측은 같은 해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한앤컴퍼니는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홍원식 회장 일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는 지난달 22일 한앤컴퍼니의 손을 들어줬다. 홍 회장 일가가 앞선 계약대로 주식을 이전하는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 판결의 요지다.

홍 회장 측은 이번 판결에 불복하면서 이날 항소를 제기했다.

홍 회장 측 대리인은 지난달 판결 이후 “한앤컴퍼니 측의 쌍방대리 행위로 권리를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다”며 “이런 내용을 재판부가 충분히 받아들이지 않은 것 같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즉시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승언(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