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속어’ 영상 틀자니까 ‘음성’은 안된다는 윤재옥 외통위원장 [영상]

입력 2022-10-04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 자리에서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욕설 관련 영상을 상영하겠다고 하자, 여당이 이를 막아서며 국정감사가 또다시 정회됐습니다.

국회 외통위 소속 김홍걸 무소속 의원은 “저희 보좌관이 질의 때 사용할 영상에 대해 국회 행정실 협조를 구했는데, 행정실장 측으로부터 위원장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 영상은 윤석열 대통령 미국 순방 때 영상이고, 이미 일반에 공개된 영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두 번, 세 번 자세히 들어달라고 했던 영상이기 때문에 못 틀 이유가 없다. 질의를 위해 영상을 틀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재정 민주당 의원도 “해당 영상에 대해 정당별로 주장하는 바가 있고 그에 대한 확신도 있다”며 “특정인이나 대통령을 모독하기 위한 게 아니기 때문에 영상 상영 자체를 부동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국민의힘 소속인 윤재옥 외통위원장은 “여야 합의가 되면 트는 것을 관행으로 안다”며 간사 간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8,000
    • -0.68%
    • 이더리움
    • 3,03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52%
    • 리플
    • 2,029
    • -1.17%
    • 솔라나
    • 127,400
    • +0.16%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79%
    • 체인링크
    • 13,250
    • -0.67%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