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하락…배럴당 58.31달러

입력 2009-03-31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락했다.

3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56달러 하락한 50.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원유 선물가격도 미 증시 하락으로 인한 수요 불안 및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3.97달러 하락한 48.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3.99달러 내린 47.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증시 급락으로 원유 수요 불안감이 가중돼 하락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미 정부의 제너럴모터스(GM), 크라이슬러에 대한 추가 자금지원 거부로 자동차 업계의 파산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미 증시가 급락했다. 3월30일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3.3% 하락한 7522.02, S&P 500 지수는 3.5% 하락한 787.53 기록했다.

또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 상승도 유가 하락을 도왔다.

한편 로이터 사전 주간재고조사 결과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26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6,000
    • +0.47%
    • 이더리움
    • 3,60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0.4%
    • 리플
    • 1,951
    • +2.09%
    • 솔라나
    • 151,700
    • -1.94%
    • 에이다
    • 314
    • +3.2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2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7,070
    • +1.01%
    • 샌드박스
    • 52.56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