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운임 하락으로 4분기 실적 급감할 것…목표주가 하향”

입력 2022-10-04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이 HMM의 4분기 실적에 대해 급감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 주가를 2만 원으로 하향했다. 투자 의견은 ‘마켓 퍼폼’(시장 수익률 유지)이다.

4일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2022~2023년 실적 추정치 및 타깃 멀티플 조정 때문”이라며 “8월 중순 이후 컨테이너 운임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하반기 및 2023년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양 연구원은 “컨테이너 스팟 운임 하락 및 장기고정계약(SC) 운임 조정을 감안해 2022~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9%, 84.3% 하향한다”며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2800억 원, 영업이익 2조900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7.5%, 영업이익은 19.3%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2022년 4분기부터”라며 “컨테이너 시장은 8월 중순 이후 운임이 급락하면서 9월 23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72포인트를 기록했다(2분기 말 대비 50.9% 하락)”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7,000
    • -0.64%
    • 이더리움
    • 3,38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44%
    • 리플
    • 2,135
    • -1.61%
    • 솔라나
    • 140,500
    • -2.36%
    • 에이다
    • 403
    • -1.95%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54%
    • 체인링크
    • 15,260
    • -2.37%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