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 도심 모텔 방화 30대 체포

입력 2022-10-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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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어

▲경찰청 (연합뉴스)
▲경찰청 (연합뉴스)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2일 자신이 투숙하던 모텔에 불을 저지른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3층짜리 모텔 2층 객실 안에서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회)를 받고 있다.

불은 23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지만, 객실 하나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이 1명을 구조하고 2명을 대피하도록 유도했다. 다른 25명은 스스로 대피해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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