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축구교실 중단에 서운…"그동안 감사했다" 뭉클

입력 2022-10-02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채아SNS)
(출처=한채아SNS)

차범근의 축구교실이 23년 만에 운영 중단하는 가운데 며느리 한채아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차범근축구교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범근의 축구교실에서 마음껏 뛰노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름에도 겨울에도 공과 함께 하는 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한채아는 “차차 기저귀하고 아장아장 뛰어다닐 때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겨울엔 장갑 끼고 여름엔 같이 땀 흘려가며 엄마랑 주말마다 갔던 곳”이라며 “행복했어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1988년 문을 연 차범근 축구교실은 국내 첫 유소년 축구 선수 양성 기관으로 23년간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의 축구장 사용 허가 기간이 연장되지 못해 이촌 축구장에서의 수업을 종료하게 됐다.

이촌 축구장은 최근 공개 입찰에서 차범근 축구교실 응찰가인 2억 5300만원보다 5000만원 가량 높은 3억 50원을 써낸 한 법인이 낙찰을 받았다. 해당 법인은 비슷한 방식의 축구 아카데미를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차범근 축구교실은 10월 9일 이후 수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8,000
    • -0.14%
    • 이더리움
    • 3,08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07%
    • 리플
    • 2,065
    • +0.19%
    • 솔라나
    • 130,000
    • -1.37%
    • 에이다
    • 391
    • -1.51%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0.64%
    • 체인링크
    • 13,390
    • -1.54%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