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070→010 변조’ 피싱 5749건…작년 2배 넘었다

입력 2022-10-01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투데이)
(이미지투데이)

발신 번호를 070에서 010이나 02로 조작해 피해자들을 더 쉽게 속이려 한 전화금융사기 사례가 올해 급증했다.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발신 번호 거짓 표시 신고’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발신 번호 조작이 확인된 사례는 5749건에 달했다.

지난해 전체 2424건의 2배가 넘어선 것으로, 이런 추세라면 올해 번호조작 확인 건수는 최근 5년간 최다였던 2019년의 7106건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070 번호를 010 등으로 조작, 발송하는 중계기 관리책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최근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를 꾸리고 전화번호를 바꿔 발신하는 ‘변작 중계기’(통칭 SIM박스)의 통신사용을 차단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2,000
    • -4.45%
    • 이더리움
    • 3,046,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377,800
    • +0.21%
    • 리플
    • 1,656
    • -5.59%
    • 솔라나
    • 122,600
    • -4.89%
    • 에이다
    • 250
    • -5.3%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1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4,760
    • -3.84%
    • 샌드박스
    • 58.76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